'국민 클렌저의 위엄' 맥스클리닉 반전 오일폼
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(www.maxclinic.com)의 반전 오일폼이 지난 7월 한달 동안 판매량 32만개를 돌파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. 이는 하루 1만여개, 1분당 7.4개꼴로 팔려나간 수치다.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은 오일 클렌저와 폼 클렌저를 이용해 이중 세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하나의 제품으로 두가지 클렌징 단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 원스톱 클렌저다. 2012년 런칭 후 단일 제품으로 매출 1천700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모아왔으며 5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상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. 7월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여름철을 겨냥해 출시한 라임 캐비어 오일폼, 히아루론 비타 오일폼 등 신제품 2종이 있다. 여름철 겨냥해 출시한 오일폼 신제품 2종의 히트로 런칭 6년차에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것. 라임 캐비어 오일폼은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피부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.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폼 개발을 주도한 김지은 부장은 “두 단계, 많게는 다섯 단계의 클렌징